영화 ‘여곡성’의 주역들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여곡성’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유영선, 배우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김민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다.
오는 8일 개봉.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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